※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.
안녕하세요, 바르쉐입니다. 오늘 아침, 이걸 불러보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충동에 사로잡혀 불렀습니다. 이렇게 말하는 노래는 정말 너무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. 특히 코러스가 즐거웠습니다! [추가]
말하는 목소리와 별 차이가 없는 목소리라 피치를 손대고 있는 건 아닌지 지적을 하는 코멘트를 보고 다른 의미로 충격을 숨길 수 없으므로 한마디만 하게 해 주세요. 바르쉐, 조작하지 않아요^^
[감상 전에 반드시 주의] 미쿠 양의 미성을 이번엔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.
그건 안 돼, 라고 하시는 분, '뒤로' 버튼으로 도망쳐 주세요!
[special thanks] 본가⇒sm5805302
[바르센터] 마이리스트⇒user/3153340 신작『soundless voice』⇒sm7362595
원본 주소: 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7332890
옷깃만 스쳐도 인연 ver.바르쉐.zip
옷깃만 스쳐도 인연의 렌 커버곡 바르쉐 씨가 부른 곡입니다.
요새 마음 속 주가의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바르쉐 씨입니다.
많이 불러주시고, 잘 불러주셔서 정말 기쁠 따름......
원곡의 미쿠가 부르는 느낌보다, 이렇게 힘을 넣어서
부르는 쪽이 훨씬 어울리는 군요, 이 노래는.....
|